개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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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지/우아한 테크코스

우아한테크코스 5기 프리코스 4주차

이재빵 2022. 11. 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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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프리코스 과제는 우테코 제공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다리를 끝까지 건너가는 게임을 구현하는 것이었다. 3주차 공통 피드백을 참고해 이번 과제에 반영하고자 했다.

 

예외 처리

예외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래밍하는 습관을 들이고자 했다. 예외에 대한 상황을 최대한 쪼개서 각각 예외 처리하는 방식이었다. 예외 처리해야 할 상황을 하나하나 생각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때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해서 제가 생각한 대로 예외 처리가 되는지 살폈다. 성공하는 테스트 케이스뿐만 아니라 예외 상황에서의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해서 구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욱 깔끔한 코드

지난 주 차 까지는 각 메서드의 코드 라인이 15줄로 제한되었지만, 이번 주는 10줄로 제한되면서 자연스레 메서드를 더욱 세부적으로 나누게 되었다. 확실히 코드를 짜면서, 지난주에 구현한 메서드의 로직과 형태는 비슷하지만 메서드를 세부적으로 나누다보니 코드가 더욱 깔끔함을 느꼈다. 또한 비즈니스 로직과 UI 로직을 분리하고자 노력했다. 3주차 공통 피드백을 통해 비즈니스 로직과 UI 로직을 한 클래스에서 담당하게 될 경우 SRP에 위배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객체지향 5원칙(SOLID)을 학습하게 되었다.

 

'4주간의 프리코스를 마치며'

이번 주 과제를 마지막으로 모든 프리코스 과정이 끝났다. 나름대로 주어진 요구사항을 최대한 지키면서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첫 주차 소감을 돌이켜보면 4주간의 프리코스를 무사히 마친다면 많은 성장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실제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코딩방식을 접하면서 정말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퍼즐 맞추듯이 작성한 기능 목록을 구현해나가면서 보람을 느꼈고, 밤을 새운 끝에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통과해서 success 출력 메시지가 떴을 때의 희열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4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 자기 주도적 학습의 습관을 들인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4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am 태그

 

JavaScript의 @Param 태그

이 기사에서는 JavaScript에서 @param 태그가 무엇인지, JavaScript 소스 코드에서 이 태그의 목적과 이점이 무엇인지 다양한 예제를 통해 배울 것입니다.

www.delftstack.com